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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 농사에서 **바실러스 서브틸리스(Bacillus subtilis)**는 특히 토양 전염성 병해인 흑색썩음균핵병을 예방하고, 초기 뿌리 활착을 돕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.
마늘은 월동 작물이기 때문에 심기 전부터 봄철 생육기까지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1. 주요 효과: 왜 사용하는가?
. 병해 방제:
마늘 농사의 최대 적인 흑색썩음균핵병, 노균병, 무름병 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.
바실러스균이 뿌리 주변을 점유하여 병원균이 침투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.
. 뿌리 발육 및 생육 촉진:
식물 성장 호르몬과 유사한 물질을 분비하여 월동 전 뿌리가 튼튼하게 내리도록 돕고, 봄철 재생기에 빠른 성장을 유도합니다.
. 연작 장해 해소: 같은 땅에 마늘을 계속 심을 때 발생하는 토양 내 유해균 밀도를 낮추고 토양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합니다..
2. 사용방법: 어떻게 쓰는가?
. 희석 비율:
일반적으로 부스트팜 20L를 물 500L~1,000L(25~50말)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.
. 파종 전 (종구 소독): 침지 처리
마늘 쪽(종구)을 심기 전, 희석액에 30분~1시간 정도 담갔다가 그늘에 말려 심습니다
. 파종 전/후 (토양 관리): 토양 관주 및 살포
밭을 만들기 전이나 파종 직후, 희석액을 토양 전면에 관주 또는 살포하여 토양 속 병원균 밀도를 낮춥니다.
. 월동 후 (생육 재생기): 관주 및 엽면 살포
2~3월경 마늘 싹이 올라오고 생육이 시작될 때 10~15일 간격으로 2~3회 관주하거나 엽면 살포합니다.
. 발병 초기: 집중 방제
흑색썩음균핵병 등이 보이기 시작하면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고농도(20말 희석)로 관주합니다.
. 추가 권장사항:
- 퇴비와 함께 사용:
밭을 만들 때 완숙 퇴비와 바실러스균(부스트팜)을 함께 넣으면 미생물의 먹이가 풍부해져 정착율이 훨씬 높아집니다.
- 혼용 주의:
살균제와 섞어 사용하면 미생물의 효과가 사라집니다. 농약 살포 전 후로 최소 일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.
3. 살포시기: 언제 쓰는가?
마늘잎이 이미 노랗게 변하고 뿌리가 썩은 후에는 효과가 떨어지므로, 반드시 파종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시기 | 목적 | 비고 |
파종 전 | 초기 활착 촉진 및 병해 예방 | 마늘 쪽(종구) 침지 후 건조 |
파종 전/후 | 토양 내 유익균 밀도 유지 및 병해 예방 | 토양 관주 및 살포 |
월동 후 (생육 재생기) | 생육 촉진 및 병해 예방 | 엽면 살포 또는 분무 |
발병 초기 | 흑색썩음균핵병 및 기타 병해 조치 | 고농도 희석 후 토양 관주 |